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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267)
Toolofv 님의 블로그
번화가에 가보면 인형뽑기방이 몇 군데씩 생긴 것이 보인다. 인형뽑기가 그 전에도 유행일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더욱 많이 생긴 듯 하다. 인형 뽑기가 왜 이렇게 많이 생긴 걸까? 요새 초등학생부터 대학생들까지 가방에 인형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것을 종종 본다. 인형뽑기와 인형을 달고 다니는 게 연관이 없을 수도 있지만, 이 것은 분명 사회의 변화를 알려주는 어떤 신호인 것 같다. 서울의 초등학교에도 반이 달랑 3~4개이고, 반 인원은 20명 안팎인 경우가 있다. 2023년의 출산율은 0.72명을 기록했고, 이 비율이 높아질 기미가 아직은 보이지 않는다. 인형뽑기방이 잘 되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젊은 층이 쪽수가 딸린다는 압박의 결과로 나오는 현상인 듯 하다. 형제도 부족하고, ..
노래 스타일은 여러 가지가 있다. 다만 그 중 보편적인 부분을 말하고자 한다. 꼭 어떤 보컬리스트 스타일이 아닌 노래에도 적용되는 것들이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른 것에서도 쓰일 수 있는 보편성을 한 번 찾아내 보고자 함이다. 1. 노래와 음악 외에도 세상에 대해 포지션을 가져야 한다. 인문학적 교양이 노래하기 이전에 스타일의 토대가 된다. 안 해야될 것을 안 할 수 있게 해준다. 가창력, 목소리, 특이한 소리같은 것은 이 다음에 필요한 것들이다. 대중음악의 가사는 그 사회의 가치관이나 인문학적 소양을 비추어 주는 거울이다. 다 그런 것은 아니겠으나, 히트곡들의 가사가 그냥 일상적인 가사가 되어버린 것에는 사회의 철학 부재가 있다. 일상적인 가사도 좋다. 그러나 모든 노래가 그렇다는 건 이..
E. H. 카는 역사책을 쓰는 역사가도 그 시대 역사의 산물인 한계가 있다고 했다. 역사책을 보기 전에 먼저 역사가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했다. 이 것은 역사뿐 아니라 여러가지 분야에 적용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끔 하는 좋은 모형이 된다. 역사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그런 것이다. 법에 대한 판단도 그렇다. 재판에서 양심있는 법관이 이 세상과 사건 바깥에서 온전히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는 생각은 굉장히 순진한 거다. 판사도 이 시대, 이 사회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같은 사건이 다르게 판결되는 것을 우리는 끊임없이 보아왔다. 우리가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한다는 것의 의미는 사법부가 진실을 정확히 판단해줬기 때문이 아니다. 그 것을 수용하는 것이 사회혼란을 막는 방법이기 때문에 존중한다고 하는 것이다..
볼테르(1694 ~ 1778)는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 루이 15세가 집권하던 시기에 활동한 계몽사상가이자 작가이다. 관용을 뜻하는 '똘레랑스(Tolerance)'의 아버지이다. 관용을 이야기할 때면 나오는 아이콘이다. 그의 본명은 '프랑수아마리 아루에( François-Marie Arouet)' 볼테르의 젊은 시절 볼테르는 당시 부르주아지, 부유한 공증인 아버지로 인해 꽤 윤택한 생활을 했다. 좋은 교육을 받고 자랐고, 귀족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었다. 그의 대부 샤토뇌프 신부가《르 템플(le Temple)》이라는 사교 모임에 데리고 나가면서, 여러 자유주의자들과 교류를 시작했다. 그의 아버지는 그를 법조인으로 키우고자 했으나, 볼테르는 문인이 되고자 했다. 법학 대학을 다니면서 문학적 재능을..
드레퓌스 사건은 프랑스 제3공화국때의 대표적인 사법농단 사건이다. 당시 프로이센-프랑스전쟁의 여파로 독일에 대한 프랑스인의 감정은 상당히 격화되어있던 때였다. 마치 한국과 일본의 관계와 비슷했다고 보면 비슷할지 모르겠다. 이러한 과정에 프랑스는 2차대전 후 공산주의에 대한 미국의 매카시즘 광풍처럼 내부에서 쪼이는 닭을 만들게 되었고, 여기에 유대인 드레퓌스가 걸렸다(1894). 드레퓌스는 프랑스 육군 기밀문서를 독일에 유출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별다른 증거도 없이 유죄판결되어 무기징역을 받고 프랑스령 기아나 악마섬이란 곳에 유배되었다. 수사 당시 증거를 보여달라는 드레퓌스에게 수사관은 아무 연유없이 권총 자살을 권유하는 막장을 보였다. 재판에서 나온 증거는 비슷하다고 인정될 수 없는 필적..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김완선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1990) 빨간 모자를 눌러 쓴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걸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나는 그런 웃음 싫어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걸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나는 그런 웃음 싫어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
조선시대 왕을 생각해보자. 퓨전사극 드라마에 간간이 등장하는 소재처럼 어느 날 갑자기 조선시대 왕이 된다면 어떨까?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누릴 거 누리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왕은 생각보다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살 수가 없다. 마치 바둑에서 주어진 바둑판에 어디에 두느냐는 자유롭게 361개의 둘 곳중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지만, 이기려면 자유롭게 두지 못하는 것과 같다. 스타크래프트라도 어떤 건물을 지을지, 일꾼은 얼마나 뽑을지는 나의 선택이지만, 이기려면 원하는 대로 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조선 왕은 잠을 6시간 이상 잘 수 없었다고 한다. 새벽 5시쯤 일어나 종실 웃어른에게 문안(그냥 잠옷입고 문안하는 게 아니었겠지..)을 하고, 아랫사람에게 문안을 받았다. 아침먹고..
서구의 수학과 과학은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었다. 과학은 자연의 현상을 수학을 도구로 하여 설명한다. 기술이 먼저일 때가 많지만, 기술 또한 수학의 언어로 기술되고, 그에 대한 과학적 원리가 발견된다. 과학이 없던 종교의 시대에서 인문학은 그러한 도구가 없었다. 이 시대는 인문학 또한 과학적 방법과 맞물려야함을 요구한다. 수학과 과학을 토대로 한 근대 이후의 서구 문명이 전 세계로 전파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시대에 맞는 인문학, 철학의 부재를 느끼고 있다. 과학은 현상에 대해 설명할 뿐, 인간의 호르몬 문제나 앞으로 어떤 의사결정을 해야하는가를 해결해주진 않기 때문이다. 손에 쥘 수 있는 물리적 도구는 서구 문명이 만들어 주었는데, 이 도구가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느냐, 사회와 집단의 문제를 어떻게..
백준 - 2941 크로아티아 알파벳첫째 줄에 최대 100글자의 단어가 주어진다. 알파벳 소문자와 '-', '='로만 이루어져 있다. 단어는 크로아티아 알파벳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제 설명의 표에 나와있는 알파벳은 변경된 형태로 입력된다.www.acmicpc.net문제예전에는 운영체제에서 크로아티아 알파벳을 입력할 수가 없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크로아티아 알파벳을 변경해서 입력했다. čc=ćc-dždz=đd-ljljnjnjšs=žz= 예를 들어, ljes=njak은 크로아티아 알파벳 6개(lj, e, š, nj, a, k)로 이루어져 있다. 단어가 주어졌을 때, 몇 개의 크로아티아 알파벳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출력한다.dž는 무조건 하나의 알파벳으로 쓰이고, d와 ž가 분리된 것으로 보지 않는다. l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