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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앞으로 옮겨온 응원봉, 눈보라에 꿈쩍 않은 '키세스 시위대'[뉴스데스크] ◀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시위는 한겨울 강추위와 눈보라도 가로막지 못했습니다. 체포영장 집행 무산 뒤 한남동 관저 앞에서는 사흘째 집회가 이어v.daum.net2025. 1. 5. 지난 밤 눈보라 속에서도 윤석열 체포를 촉구하는 밤샘 집회 관련 MBC뉴스  2025. 1. 4. 눈보라 속 밤샘 집회, 강렬하다.  이번 집회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 상당히 강렬했다. 눈보라를 맞으며 은박 담요를 덮고 밤을 지새운 시민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전쟁으로 비유하는 게 적절하지 않지만 마치 6. 25. 전쟁 장진호 전투 당시 영하의 추운 겨울 퇴각하는 미군 사진을 보는 것 같은 강렬함이다.  장..

2025. 1. 3. 멧돼지 1차 체포 시도 관련 고양이뉴스 유튜브 경호처 저지 중에 윤석열 도망 시도? 위 고양이뉴스 유튜브 영상 00:30초 정도에 벤츠 , 마이바흐 s600 관용 방탄 차량 도망가는 게 윤석열맞는 듯. 경호처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차량 지나갈 때 경례한다. 태극기 노인들은 이 추위에 오들오들 떨면서 위대한 윤석열 수령님 외치는 와중에 혼자 도망가는 거 실화? 김건희는 마치 아무 일 없는 듯 개산책시키네. 한국이 망하든 말든 지들만 살겠다 이거지? 우두머리 침팬지가 쪽을 팔면 집단에서 쫒겨난다. 태극기 부대들은 가짜뉴스라고 안 믿을라나. 이 것만 봐서는 공수처랑 짜고 친다고 아직 확정할 순 없고, 담번 체포 시도때는 연결된 모든 도로에 전방위 압박해야 된다. 어차피 특검에 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