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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5. 1. 8. 윤석열 관저 내 출몰, 도망간 건 아닌 듯

Toolofv 2025. 1. 8. 15:37

 

 

‘도피설’ 쏟아지자 모습 드러낸 윤석열···관저 내 순시 카메라 포착

윤석열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모습이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내에서 포착됐다. 야당 인사들을 중심으로 ‘윤 대통령 도피설’이 쏟아진 직후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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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8. 관저 주변 3차 저지선 근처 모습드러낸 윤석열, 경향신문 기사

 

 

 

<윤석열 추정 남성 관저 내 출몰, 출처:오마이TV>

 

 

특유의 멍때리는 행동거지를 봤을 때 윤석열 맞다.

 

 

특유의 한 곳 응시하는 멍때리는 듯한 행동거지, 걷는 모습, 지시하는 모습, 경호원들의 살짝 긴장하고 경직돼 보이는 경호원의 모습을 봤을 때 윤석열 맞는 듯 하다.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대비해서 사병처럼 거느리는 경호처 직원들 데리고 또 자기가 뭐라고 막 지시하는 듯. 하여간 경호는 경호처가 더 잘 알텐데 뭘 또 지시한다고 나대는지 모르겠다. 

 

법률가인지도 모르겠지만 윤석열은 역시 현장을 무시하고 자신이 전부 옮다고 생각하는 듯. 하루라도 더 술마시려면 전문가 말을 좀 들어라. 이번 사건에서 충격이었던 것은 계엄 선포하던 날 국회에서 계엄 해제 의결되고 윤석열이 벙커에서 부하직원에게 '국회법 법령집 갖고 와바.'했다는 거다. 이제서야 국회법을 본다고...? 그리고 꼭 그 걸 책으로 봐야되나? 스마트폰이랑 태블릿같은 거 놔둬서 뭐해?

 

2차 체포집행은 제대로 준비해서 윤석열 술먹고 자고 있을 때 불시에 여러 번 들어간다는 페이크 신호를 주고 잠을 못 자게 하다가 긴장풀렸을 때 일거에 들이닥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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