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투 포인터
- Python
- dfs 백트래킹
- 내란수괴 윤석열
- union find
- 프림
- dfs
- 6. 25. 전쟁
- 유니온 파인드
- 다익스트라
- 구조론
- 분할정복
- BFS
- 오블완
- 재귀함수
- Prim
- 내란수괴
- 내란죄
- LCA
- 왈왈왈
- 비상계엄
- 국민의 힘 뿌리
- 하버-보슈법
- 윤석열
- 이분 탐색
- 백준
- 알고리즘
- ccw
- DP
- 티스토리챌린지
- Today
- Total
Toolofv 님의 블로그
국민의 힘 105인 탄핵표결 불참 사건(2024. 12. 7. ) 본문
국민의 힘 표결 불참 105인 명단
▲3선 (15인)
김석기 (경북 경주시), 김성원 (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구 을), 김정재 (경북 포항시 북구), 김희정 (부산 연제구), 성일종 (충남 서산시·태안군), 송석준 (경기 이천시), 송언석 (경북 김천시), 신성범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윤한홍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이만희 (경북 영천시·청도군), 이양수 (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이철규 (강원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임이자 (경북 상주시·문경시), 정점식 (경남 통영시·고성군), 추경호 (대구 달성군)
▲재선 (30인)
강대식 (대구 동구·군위군 을), 강민국 (경남 진주시 을), 강승규 (충남 홍성군·예산군), 구자근 (경북 구미시 갑), 권영진 (대구 달서구 병), 김미애 (부산 해운대구 을), 김선교 (경기 여주시·양평군), 김승수 (대구 북구 을), 김은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을), 김형동 (경북 안동시·예천군), 박성민 (울산 중구), 박수영 (부산 남구), 박정하 (강원 원주시 갑), 박형수 (경북 의성군·청송군·영덕군·울진군), 배준영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배현진 (서울 송파구 을), 백종헌 (부산 금정구), 서범수 (울산 울주군), 서일준 (경남 거제시), 엄태영 (충북 제천시·단양군), 유상범 (강원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이성권 (부산 사하구 갑), 이인선 (대구 수성구 을), 장동혁 (충남 보령시·서천군), 정동만 (부산 기장군), 정희용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조은희 (서울 서초구 갑), 조정훈 (서울 마포구 갑), 최형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초선 (44인)
△경북: 강명구 (구미시 을), 이상휘 (포항시 남구·울릉군), 임종득 (영주시·영양군·봉화군), 조지연 (경산시)
△서울: 고동진 (강남구 병), 김재섭 (도봉구 갑), 박수민 (강남구 을), 박정훈 (송파구 갑), 서명옥 (강남구 갑), 신동욱 (서초구 을)
△부산: 곽규택 (서구·동구), 김대식 (사상구), 박성훈 (북구 을), 정성국 (진구 갑), 정연욱 (수영구), 조승환 (중구·영도구), 주진우 (해운대구 갑)
△대구: 김기웅 (중구·남구), 우재준 (북구 갑), 유영하 (달서구 갑), 최은석 (동구·군위군 갑)
△경남: 김종양 (창원시 의창구), 박상웅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서천호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이종욱 (창원시 진해구)
△비례대표: 강선영, 김 건, 김민전, 김소희, 김위상, 김장겸, 박준태, 박충권, 안상훈, 유용원, 이달희, 인요한, 진종오, 최보윤, 최수진, 한지아
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국민과 역사가 보고 있다. 8명까지는 투항 가능하다.
12. 3. 비상계엄 선포와 동시에 군대를 국회에 투입한 순간부터 더이상 윤석열은 대통령이 아니라 내란수괴다. 한시가 급한 내란수괴에 대한 직무정지를 자신들의 잇속에 따라서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 힘 의원들은 최소한 내란 범죄에 가담 혹은 동조한 공범으로 역사가 기록할 것이다. 물론 문은 열려 있다. 선착순 8명까지만 받아준다. 8명까지는 살아남을 수 있다. 지금 생각하는 정략적 계산은 너희들의 단기적인 플랜이다. 더 장기적으로 다가오는 민심의 압박이 두렵지 않는가? 빨리 결정하는 만큼 한국의 미래 또한 180도 달라지는 시점이다. 제발 꼴통짓 그만하고 살아남을 생각해라.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론인 뉴스공장 김어준의 과방위 증언 - "'한동훈 사살' 등 제보 받았다." (2024. 12. 13.) (4) | 2024.12.13 |
---|---|
내란수괴 윤석열 대국민담화 요약(2024. 12. 12.) (4) | 2024.12.12 |
질서있는 퇴진은 없다. (3) | 2024.12.08 |
촛불집회에서 응원봉 집회로(2024. 12. 7. ) (0) | 2024.12.08 |
내란 위기에 판단을 유보하지 말라 (6) | 2024.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