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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12/02 (2)
Toolofv 님의 블로그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가면 수저와 젓가락을 놓는 매너가 여러 가지다. 처음에 매너상 휴지를 깔던 것이 계속 돼서 지금은 전용 수저 받침대가 있는 식당도 있고, 접시가 나오기 전까지는 수저와 젓가락을 놓지 않는 방법도 생겼다. 예민하고 조금 유난떠는 사람은 그냥 테이블에 놓인 수저와 젓가락은 쓰지 않는다고 하고 다시 달라고 해서 수저 세팅을 해준 직장동료들을 무색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의 이런 테이블 매너(?)가 과연 발달한 과학에 근거한 합리적인 위생에 대한 태도일까? 여기에는 그냥 위생에 대한 관념만이 작동하고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예전 프랑스의 귀족 문화만 해도 신참으로 파리의 여러 가지 예절을 모르면 사교계에서 교양없는 사람이라고 소문이 나서 매장당했다. 오노레..
장국영 당년정(當年情).. 남자의 노래다 크.. 장국영(張國榮) - 당년정 (當年情) 영웅본색 OST 輕 輕 笑 聲 , 在 爲 我 送 溫 暖가벼운 웃음 소리, 나에게 따스함을 주고 你 爲 我 注 入 快 樂 强 電너는 나에게 즐거운 전율을 심어주네. 輕 輕 說 聲 , 漫 長 路 快 要 走 過 ,가벼운 말소리, 머나먼 길을 빨리 지나가, 終 於 走 到 明 媚 晴 天결국 아름답고 맑은 곳에 닿았네. * ( 聲 聲 ) 歡 呼 躍 起 , 像 紅 日 發 放 金 箭* 환호 소리가 일어나니, 아침해가 금화살을 쏘는 것만 같고, 我 伴 你 往 日 笑 面 重 現 !나는 너와 태양을 향해 다시 웃어보네. 輕 輕 叫 聲 , 共 擡 望 眼 看 高 空가볍게 부르는 소리, 함께 눈을 들어 높은 곳을 바라보니, 終 於 靑 天 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