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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10/02 (1)
Toolofv 님의 블로그
신은 있다. 진화론과 창조론
사람은 누구나 약하다. 혼자서 개인으로 감당하기 힘든 시련들이 살다보면 주어지기도 한다. 출구없어보이는 그 교착을 타개하는 데에는 제 3의 무언가를 변수로 추가하여 의존하게 된다. 인류에게 그게 '신'이었다. 사람이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것은 종교의 등장과 관련이 깊다. 종교는 사람의 본성 중 일부인 것이다. 그 종교가 무슨 종교이든지 이 '종교'가 인간이 살아가는 데에 그래도 하루를 살 수 있는 힘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진실인지 알 수는 없지만, 아니 진실은 분명히 아니지만 종교는 그래도 에너지를 주고 있다. 사람을 묶어주고 있다. 갈릴레이와 뉴턴의 등장으로 인해 서구의 과학혁명시대를 거치며, 점성술은 삿된 것이 추려지고 천문학으로 남았고 연금술도 삿된 것이 추려져서 화학으로 남았다. 사람들..
생각
2024. 10. 2.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