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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lofv 님의 블로그

브루노 마스의 보컬은 예전 흑인들의 영향을 진하게 받았다. 마이클 잭슨, 제임스 브라운 등등···. 그의곡은 늑대가 울부짖는 듯한 가성이 어울리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거기에 그의 보컬, 퍼포먼스가 맞물린다. 최근 브루노마스의 노래는 멜로디가 익히기 쉽게끔 심플하게 되어있다. 물론 그 배경에 깔린 내공은 절대 쉽지만은 않은 단순함이다. 복잡한 구성보다 단순화된 요즘의 노래가 세계적으로 더 사랑받는 것은 이유가 있다. 단순함과 그 이면의 내공이다. 이 노래는 마치 세기말 좀비 월드에서 사랑하는 둘뿐이 남지 않은 절망적인 세상이 그려진다. 오히려 그래서 우울하지 않은, 낭만적이면서 역설적으로 어떤 힘을 얻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그런 세상에서도 인간은 살아간다. 오히려 강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음악
2025. 2. 9.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