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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진 부견 (1)
Toolofv 님의 블로그

화북지방의 전진 전진의 부견(357~385 )이 부건 사후, 황제에 오른 부생(355~357)을 보내고(?), 황제에 올라 내부를 다지고 영토를 차츰차츰 키워가면서 화북지방의 대세는 전진이 장악한다. 사마씨의 서진 멸망부터 복제된 패턴대로 5호16국시대 각 국가의 최대의 적(?)은 가족 및 친족이었다. 물론 이후에도 이 문제는 근대 이전 국가에서 불거질 경우도 있었지만, 5호16국시기에는 아예 갈등을 조정하거나, 최소화하는 장치가 아예 없었던 듯. 물론 부견부터가 부생을 쳐내고 오른 황제였던 것도 있지만 367년에 전진의 황족들이 대규모 반란(오공의난)을 일으켰다고 한다. 368년에 부견은 반란을 평정하고 전연과 동진의 낙양전투(369)에 개입해 전리품을 얻고 전연을 지원한다. 이 당시 부견에게는 왕..
역사
2024. 10. 15. 16:26